울산여행, 한국의 울루루 울산 대왕암, 대왕암 출렁다리 울산핫플레이스 대왕암 주차장 평일 무료, 주말 30분 500원 1시간 1100원 요일제,경차 50%할인 무료입장 울산대왕암공원은 이전에는 울기공원이라고 불리다가 이름이 바뀌었네요. 문무대왕의 왕비가 호국룡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며 바위섬에 묻혔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며, 말그대로 큰바위가 사방에 널려 있고, 호주의 울루루처럼 햇빛을 받으면 붉은 빛을 내기도 하는 울산의 명소중의 명소라고 생각이 됩니다. 도착한 시간이 오후 3시쯤이여서 사람들이 많지는 않을꺼야~ 했는데 착각 이였습니다. 울산대왕암 공원 노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한참을 걸어왔는데... 다음에는 타워주차장을 이용하는게 훨씬 나을듯 싶네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대왕암 출렁다리..